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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이 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미술상을 차지했다.
'M'의 유주호와 윤상윤씨가 1일 오후 6시50분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명세 감독의 연출작 'M'의 세트 등 디자인 등을 맡아 첫사랑의 기억과 망각, 추억을 뒤좇는 소설가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M', 대한민국 영화대상 미술상
윤여수 기자 / 입력 : 2007.12.01 20:41영화 'M'이 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미술상을 차지했다.
'M'의 유주호와 윤상윤씨가 1일 오후 6시50분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명세 감독의 연출작 'M'의 세트 등 디자인 등을 맡아 첫사랑의 기억과 망각, 추억을 뒤좇는 소설가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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