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라-윤계상-강남길, '드라마 대박나기를...'

홍봉진 인턴기자 / 입력 : 2008.0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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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아라, 윤계상, 강남길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새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극본 배유미, 연출 신현창) 고사를 지내고 있다.

'누구세요'는 냉혈 기업 사냥꾼 차승효(윤계상 분)의 몸에 이미 죽은 어리버리 아빠(강남길 분)의 영혼이 49일간 들어가면서 까칠하고 엉뚱한 만화가 지망생 손


영인(아라 분)과 차승효 간의 사랑을 통해 아빠와 딸의 진정한 관계를 되짚어 보고자 기획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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