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하는 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비밀번호 486'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평론가, 음악 전문기자, 라디오 PD, 학계와 시민단체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시상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