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출연해 진작 화제를 모은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서'가 아이맥스 상영을 결정했다.
6일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스피드 레이서'는 오는 5월9일 전세계 기존 극장과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동시 개봉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달려라 번개호'를 원작으로 한 '스피드 레이서'는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가 주연을 맡았으며 비는 신예 레이서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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