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이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이한위-최혜경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보고 있다.
이한위-최혜경 커플의 결혼식 주례는 중견배우 김영철이 맡으며 사회는 동료 연기자 조재현이 축가는 가수 김정민이 부른다.
두사람은 22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평창동에 있는 이한위의 집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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