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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입국한 '삼국지-용의 부활'의 여주인공 매기 큐 ⓒ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 |
총 2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의 여주인공인 매니 큐(28)가 22일 오후 한국땅을 밟았다.
매기 큐는 22일 오후 5시4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매기큐는 이날 입국 현장에서 모델 출신답게 화려한 모자 쓴 채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한국 취재진에 반갑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매기 큐는 류더화(유덕화)와 홍진바오(홍금보) 등과 함께 출연, 오는 4월3일 한국 개봉을 앞둔 리옌쿵(이인항) 감독의 '삼국지-용의 부활' 홍보 차 이날 한국을 찾았다. 류더화 역시 이날 매기큐와 함께 방한했다.
매기 큐는 류더화 및 23일 방한 예정인 홍진바오와 함께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극장 시사회 및 국내 언론들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삼국지-용의 부활'은 촉나라의 용맹한 장수 조자룡(류더화)을 극의 중심에 두고, 조자룡과 조조의 손녀이자 위나라의 여장부 조영(매기 큐)의 마지막 대결 등을 담은 작품이다. 한국의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중심에 선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로 4월3일 한국을 포함,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개봉한다.
이번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매기 큐는 지난 80년 미국 하와이에서 폴란드-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8세 때 홍콩으로 건너가 모델 활동을 하며 빼어난 미모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홍콩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매기 큐는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3', 다이하드4.0', '분노의 핑퐁', '디셉션'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