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톡튀는' 여우들의 가슴라인

임성균 기자 / 입력 : 2008.04.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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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시연,최여진,유인영,윤은혜.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이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강한 드레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가슴골이 깊이 드러나는 클리비지룩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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