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에게 정력제 먹이려 했다"

이승희 인턴기자 / 입력 : 2008.05.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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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방송에서 박준형에게 정력제를 권유한 사연을 고백했다.

8일 오전 KBS에 따르면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샴페인 토크'코너를 통해 김지혜가 박준형에게 정력제 복용을 권유한 사건을 털어놨다.


김지혜는 "나는 부부금술을 위해 박준형에게 정력제를 먹이려고 했었다"며 "아이를 낳고 더욱 일에 매달리게 된 박준형의 체력이 저하된 것 같아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정력제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솔깃해하던 박준형이 나중에는 내가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 음식도 잘 먹겠다"며 "거부해 먹으려다 말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지혜는 "그 정력제는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은박지에 고이 싸서 보물함에 잘 넣어두었다"며 "필요할 때 꼭 한 번 다시 쓰려고 잘 보관해 두었다"고 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10일 오후 11시25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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