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하하의 공식 연인인 안혜경이 피부 전문가들이 뽑은 '건강 피부 미인'으로 선정됐다.
안혜경은 전국 피부 미용 관련 대학 교수들과 에스테틱 원장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대한에스테틱학회의 제 1회 학술회에서 건강 피부 미인으로 공식 선정될 예정이다.
안혜경 측은 20일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대한에스테틱학회 제 1회 학술회에서 안혜경은 건강 피부 미인으로 뽑힐 것이며 홍보대사로도 위촉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