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법무부장관은 1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회의를 열고 심형래, 김혜수, 현영 등 홍보대사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이날 센터 이사장들은 초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을 선출하고 국민들의 인식 향상을 위한 통합로고 선포식도 가졌다.
한편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3명 외에도 정준호, 윤다훈, 이휘재, 이나영, 별, 송윤아 등 10여 명의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