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우와 이덕화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납량특집 '전설의 고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화가 극중 아들로 출연하는 이민우의 엉덩이를 다독이며 웃고 있다.
전설의 고향은 오는 8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구미호, 아기야 청산가자, 사진검의 저주, 귀서, 환향녀, 오구도령, 기방괴담, 사신이야기 등 총 8가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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