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진영 '유쾌한 학원물입니다'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7.31 16:45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진영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아기와 나' 시사회에서 장르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지상최대의 험난한 동고동락을 그린 작품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