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별 '영화처럼 키울 거에요'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7.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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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별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 시사회에서 현실에서도 영화와 같은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지상최대의 험난한 동고동락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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