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해피 ⓒ송희진 기자 songhj@ |
그룹 슈퍼주니어-해피가 후속곡 '파자마파티'로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해피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요리왕'에 이어 오는 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시작으로 후속곡 '파자마파티' 활동을 시작한다.
1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테크토닉, 파자마 댄스 등 신나는 안무와 귀여운 가사가 어우러진 무대로 무더운 여름 음악 팬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자마파티' 뮤직비디오는 오는 4일 지상파 및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