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 '축가 부르러 왔어요'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8.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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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소속사 조동원 대표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웨딩마치를 울리는 조동원 대표와 배우 고은아의 친언니인 방효선 씨는 약 3년 전 고은아의 소개로 알게 돼 만남을 이어오다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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