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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국제영화제 운영부위원장 김정은(왼쪽)-정준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배우 김정은과 정준호가 제 2회 충무로 국제 영화제(이하 CHIFFS) 공식 운영부위원장에 위촉됐다.
3일 김정은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은이 배우 정준호와 CHIFFS 공동 운영 부위원장을 맡았다"며 "저변 확대 등 영화제 전반에 걸쳐 기폭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초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여성 티켓 파워를 과시하면서 흥행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김정은의 친근한 이미지가 영화제의 콘셉트와 부합됐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김정은은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영화 메카 충무로 부흥에 앞장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단순한 영화 소개에서 벗어나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CHIFFS는 3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과 남산골 한옥마을 등 서울시 중구 일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