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소이, 소유진, 임성민, 채림, 소녀시대(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2회 충무로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위해 레드카펫위를 걷고 있다. 어깨선을 드러낸 여배우들의 우아한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고정 시키고 있다.
[★포토]CHIFF의 여우들 '오프숄더 향연'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9.03 21:24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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