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태우 "너무 기다렸어요"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9.24 16:45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김태우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사과'(감독 강이관)의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사과'는 27살 직장 여성 현정(문소리)이 민석(이선균)과의 첫 사랑에 실패하고 새로운 사랑 상훈(김태후)을 만나 결혼에 이르고 다시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