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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감독 김정권)'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매일 도서관에 첫 사랑이 남긴 유일한 사랑의 단서를 찾으러 오는 준오(이동욱)와 그를 돕게되는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성 멜로 작품으로 다음 달 23일 개봉예정이다.
[★포토]함박웃음 짓는 유진
송희진 기자 / 입력 : 2008.09.30 11:51배우 유진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감독 김정권)'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매일 도서관에 첫 사랑이 남긴 유일한 사랑의 단서를 찾으러 오는 준오(이동욱)와 그를 돕게되는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성 멜로 작품으로 다음 달 23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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