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정석원, 엄기준, 서효림, 표민수 피디, 김여진, 김영광, 노희경 작가(사진 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피자집에서 북한어린이 돕기 일일 아르바이트를 앞두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세계 기아 해방 주간을 맞아 북한 식량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피자 판매로 얻은 수익금 일부는 북한 어린이 돕기에 기부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