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
배우 최민식의 회고전이 프랑스 리용영화제에서 열린다.
2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11월4일 개막하는 제14회 리용 아시아영화제에서 최민식의 회고전이 열린다.
영화제는 '취화선' '파이란' '주먹이 운다' '올드보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최민식의 출연작 5편을 상영한다.
최민식은 이를 위해 오는 11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영화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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