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감미로운 발라드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발표된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차트에 따르면 휘성의 '살아서도..죽어서도..'가 지난주보다 100위 이상 급등하며 이번 주 벅스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정상을 차지했던 비는 1주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으며 동일한 노래를 다비치, 쥬얼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세 명의 다른 가수들이 부른 '병원에 가다'는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11위로 진입했다.
한편 군 제대 후 첫 앨범을 발표한 김종국은 50위, 과 미국발매싱글을 선보인 보아는 72위로 벅스차트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