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노민, (김)보연씨한테 문자 보내요

홍봉진 기자 / 입력 : 2008.11.21 10:06
  • 글자크기조절
image


탤런트 전노민이 20일 오전 서울 계동 김성수 생가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 촬영현장에서 차가운 날씨에 외투를 입고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