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현준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

청주(충북)=송희진 기자 / 입력 : 2009.02.13 15:43
  • 글자크기조절
image


탤런트 신현준이 13일 오전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외과의사 이초인(소지섭 분)이 형 이선우(신현준 분)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겪는 내용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