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문건' 관련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이 25일 오전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故 장자연이 사망 직전 지인들과 주고받은 문자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포토]故 장자연 사망 전 남긴 '마지막 문자'
분당(경기)=임성균 기자 / 입력 : 2009.03.25 11:38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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