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의 김태균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나선다.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사인 레인보우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김태균은 국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단체인 세이프키즈 코리아와 유아용품 브랜드 그라코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최근 낙점됐다.
이에 따라 김태균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관 지하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 임명식에 참석,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김태균은 이날 위촉식에서 주니어 카시트 100대를 기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