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故 여운계(69)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23일 새벽 탤런트 김민희가 조문을 위해 빈소를 찾고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차상훈 씨와 아들 주현, 딸 가현 씨 등 1남 1녀가 있다.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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