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의 농염한 자태가 공개됐다.
이효리는 최근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효리는 이 화보에서 "저랑 비슷한 감성을 가진 남자가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며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이효리는 "따로 하는 운동은 없다"며 "타고난 근육질 몸매라 다행이다"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이효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