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제 2의 마돈나'로 불리는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파격적인 망사패션을 선보이며 입장하자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레이디 가가는 데뷔 앨범 ‘더 페임’(The Fame)의 홍보차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통해서 입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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