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영화 거장' 유현목 감독, 28일 노환으로 별세

홍봉진 기자 / 입력 : 2009.06.28 19:27
  • 글자크기조절
image


28일 오후 향년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 유현목 감독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져 있다.

원로 영화감독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故 유현목 감독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은 물론 신과 인간의 실존 문제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거장으로 불려 왔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