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09 서울오토살롱'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김하율이 튜닝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2009 서울오토살롱은 세계적 명차 및 슈퍼카와 이색 튜닝카 전시를 비롯, 자동차 관련 15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5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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