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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간염으로 치료 중인 박명수를 대신해 2PM과 이수영이 대타 DJ로 나선다.
박명수가 진행 중인 MBC FM '박명수의 두 시의 데이트'의 한 제작진은 14일 오후 스타뉴스에 "15일과 16일 박명수를 대신해 2PM의 찬성과 준호, 이수영이 각각 대신 DJ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급성간염으로 입원, 7일 퇴원했지만 현재까지 라디오에 복귀하지 못한 박명수를 위해 그 간 오상진 아나운서, 서현진 아나운서, 슈퍼주니어의 강인, 노홍철, 김장훈, 은지원 등이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박명수의 측근은 이 날 스타뉴스와 전화에서 "간수치가 조금씩 완화되기는 했지만 의료진이 무리한 활동은 하지 말라고 해 이번 주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라디오를 진행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7일 '두시의 데이트' 생방송 중 전화연결을 통해 "여러분에게 많은 웃음을 드려야 하는데 몸이 안 좋아 죄송하다"며 ""빠른 기간 안에는 못 뵐 것 같다"며 사과했다.
박명수는 당분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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