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은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홍은희의 부친은 지난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자택 인근인 전남 정읍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 오전이다.
지난 4월 둘째를 얻은 홍은희는 급히 정읍으로 내려가 빈소를 지켰으며, 남편 유준상 역시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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