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24시=14:00]밋밋한 비옷, 재주꾼 소연 나섰다

이수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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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지 않아 출연진 모두에게 지급된 밋밋한 비옷.

하지만 티아라의 재주꾼 소연이 나섰다!


자신의 우비에 액세서리 티아라 모양의 그림과 그룹 이름인 티아라를 영어로 멋들어지게 그린 소연에게 지연은 말없이 자신의 우비를 내밀었다.

이윽고 소연을 둘러싼 멤버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우비 꾸미기에 한창.

계속되는 비에도 멤버 모두가 함께 있으면 즐거운 티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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