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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진 기자 |
티아라의 대기실은 걸그룹 천국이다.
티아라 외에도 선배그룹 카라와 올 초 데뷔한 포미닛까지 여자 멤버들만 16명. 리허설 전에 다함께 모인 이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한다.
티아라는 이 대기실에서뿐 아니라 이날 출연진을 통틀어 막내 그룹이다.
이 대기실에서 가장 선배는 카라.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94년생, 티아라의 맏언니 보람은 86년생으로 보람이 8살 언니지만 강지영은 어엿한 보람의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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