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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진 기자 |
편안한 옷으로 올랐던 드라이 리허설이 아닌 완벽한 의상까지 입고 무대에 오르는 카메라 리허설.
겨우 잠에서 깨어난 티아라 멤버들은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고 이상한 부분은 없나 꼼꼼히 체크한다. 속바지를 입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인이어 테이프는 꼼꼼히 붙었나 살펴보고 옷 맵시를 가다듬는다.
티아라의 앞 차례인 카라가 카메라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 이제 티아라도 카메라 리허설 하러 무대에 오를 시간.
티아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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