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지연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6인조 신인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늦여름 막바지 더위에 지친 주위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저승사자로 깜짝 분장했다.
티아라는 멤버 은정과 효민이 직접 연출을 맡아 멤버들이 귀신으로 분장해 출연한 납량특집 영상을 직접 제작, 온라인 연예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MBC '혼' 촬영장을 급습해 만든 티아라의 납량특집 영상에는 배우 이서진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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