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택 회장 |
신현택 현 삼화네트웍스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이하 협회) 회장에 유임됐다.
28일 협회 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3년간 협회를 이끌고 갈 제2기 새 임원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협회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열린 총회에서 삼화네트웍스 회장인 신현택 현 협회 회장이 2기 회장에 유임됐다. 이와 함께 GNG프로뎍션의 오성민 대표이사와 드라마하우스의 최관용 대표이사가 이사직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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