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진영의 시신이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오후 4시 3분께 사망한 고 장진영의 시신이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준비한 구급 차량으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고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결과 위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그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다 끝내 숨졌다.
고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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