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진영 빈소에 몰린 취재진

임성균 기자 / 입력 : 2009.09.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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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모인 취재진들이 고인의 영정을 기다리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후 4시3분 강남성모병원에서 37세의 짧은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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