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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지역 발표 및 디지털 전환 활성화 추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녀시대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히튼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지역 발표 및 디지털 전환 활성화 추진 협약식에 참석,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는 미니 2집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를 축하공연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로 가요계를 평정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15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