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를 앞둔 포미닛 멤버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한다.
"'뮤직' 첫 방송 무대는 진짜 떨렸어요. 데뷔곡인 '핫이슈' 첫 무대보다 더 떨렸던 것 같아요. '뮤직'으로 몇 번 방송은 했지만 그래도 컴백 무대라니까 또 긴장돼요."
전지윤의 말처럼 멤버들 모두 긴장 상태지만 미소는 잃지 않는다.
꼼꼼히 인이어와 마이크를 체크하는 포미닛. 데뷔 3개월차 신인이지만 프로다운 모습이 물씬 풍겨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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