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타 한예슬이 중국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18일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측은 "한예슬은 최근 지진희와 까르띠에의 베이징 전시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 화보도 촬영했다"고 밝혔다.
까르띠에 측은 "한예슬은 최고의 패셔니스타답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끌었다"며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 섹시, 청순, 우아한 모습 등 팔색조 매력을 과시, 현지 관계자들 모두를 감탄케했다"고 전했다.
지진희와 한예슬의 베이징에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인 서기, 양조위와 만나 한류 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