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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
원로 배우 신성일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 영화가 제작된다.
신성일은 2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다음달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나의 기록 영화 한 편이 제작된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미 '신성일 기록 필름' 제작후원회가 조직돼 있다"며 "내가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일을 영화인들이 이렇게 대신해 줘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신성일은 그동안 '맨발의 청춘', '청춘극장', '상해 임시정부' '별들의 고향', '태백산'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1968년 대종상 남우주연상, 1979년 아세아 영화제 남우조연상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영화배우 엄앵란과 영화 '맨발의 청춘' 후 결혼에 골인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