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의 디바' 비욘세 놀스(28. Beyonce Giselle Knowles)가 19일 오후 10시 56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7년 11월 이후 두번째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 팝스타 비욘세가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비욘세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년여 만에 두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