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정지아가 화보 촬영에서 8등신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26일 정지사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정지아는 최근 남성월간지 맥심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8등신 정지아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즉 상반된 매력을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정지아의 이번 화보는 맥심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아는 오는 30일 종영을 앞둔 SBS 일일 저녁 드라마 '두 아내'에서 남준(앤디 분)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대시하는 정세리 역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