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정원이 지난 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몽환적인 겨울 화보를 진행했다. 최정원은 겨울 의상을 입고 신비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내는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모자를 쓴 모습이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닮았다며 스태프들로부터 메텔로 불렸다고 관계자는 5일 전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 대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정준호와 함께 한류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