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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5주 연속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1박2일' '혹한기 대비 캠프' 편은 34.03%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1박2일'은 지난 9월 6일 방송된 '경북 예천편'부터 15주 연속 평균시청률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수근이 멤버들에게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부분은 분당 시청률 43.1%를 기록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함께 방송되는 '남자의 자격'은 14.18%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