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봉진 기자 |
KBS 탤런트실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
KBS 탤런트실은 21일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쇼핑몰 '마음이'를 이날 오픈했다"며 '마음이'는 '마음 더하기 마음은 마음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판매수익금의 7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증될 전망이다.
탤런트 이효정이 첫 호보대사로 위촉됐으며 50여 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마음이'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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