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이지영입니다. 최근 오로지 군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치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앤디 씨가 드디어 어제 군에 입소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남아가 되기 위해 군 입대를 결정한 앤디 씨를 저희가 안 만나 볼 수가 없죠? 앤디 씨의 마지막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그룹 '신화' 멤버 앤디, 군대 가는 날
카메라를 든 수많은 취재진들! 안타까운 눈물을 보이는 여성 팬들! 이들이 이렇게 아쉬워하는 까닭이 있습니다.
어제 11일 오후였죠? 가요계의 신화 앤디씨가 화려한 무대를 떠나 잠시 대한민국 군인으로써 군에 입소했기 때문인데요. 현장에는 '한류 열풍'의 주인공인 신화 멤버답게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한국 팬을 비롯해 각국에서 200여명의 팬이 모였으며 신화를 의미하는 주황색 풍선이 그를 배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짧은 머리의 앤디씨가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곳에서 앤디씨는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20개월간 군복무를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그의 짤막한 소감, 들어봤습니다.
앤디씨! 팬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그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입소 현장을 팬미팅 현장으로 탈바꿈 시킨 상큼발랄 신화 팬 분들! 케이크를 비롯해 군인들의 공식 간식이죠? 깊은 정이 담긴 초코파이까지 준비하는 남다른 센스를 보였는데요. 이에 보답하듯 앤디씨가 남기는 말 한마디!
하지만 앤디씨의 곁에는 팬들과 더불어 떼려야 땔 수 없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죠?
그룹 신화의 ‘막내’로 활동하며 부드러운 매너와 그만의 필살 애교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앤디씨! 2008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후 각종 예능프로는 물론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미국 영주권 포기는 물론이고 검정고시를 치르면서까지 평소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온 앤디씨! 이렇게 또 한 번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남성의 모습을 다시 보여줬는데요.
앞으로 2년간의 군 생활을 앞두고 걱정되는 점, 두려운 점은 없나요?
입대 전 좋은 꿈을 꿔야한다고 하던데요. 좋은 꿈 꾸셨나요? 꿈보다 무서운 대한민국 어머니! 멋지십니다! 하지만 좋은 꿈보다 중요한 것은 튼튼한 체력이겠죠? 입소 전, 배즙을 원샷하는 앤디씨! 건강히 다녀올 것을 약속하며 2년 뒤의 바람도 잊지 않았는데요.
15년 뒤에도 변치 않는 신화의 모습! 건강히 군복무를 마친 앤디씨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앤디씨의 새로운 신화는 계속 될 거라 믿습니다. 2년 후에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입소 전까지도 팬들을 위해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앤디 씨! 정말 매너남, 완벽남 답습니다. 2년 동안 한눈팔지 않고 기다릴 테니까 군 생활 잘 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스타뉴스 플러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내일도 이 시간에 찾아뵐게요.
[동영상]앤디,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가던 날
[MTN 트리플 팍팍]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10.01.12 21:54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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